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그린스킨 (문단 편집) === 1부 ===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GR_mon_64.png|width=80]] ||<|20> 전투[br] {{{+1 '''<'''}}}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Empire_Insignia.png|width=80]] || || {{{#ffffff '''그린스킨'''}}} || {{{#ffffff '''제국'''}}} || || {{{#00FF00 불리함 }}} || {{{#00FF00 유리함 }}} || * 제국 '''제국''' > 그린스킨 '''믿음/강철/화약'''과 엄청난 범용성을 자랑하는 마법사들을 동원한 기타 수많은 조합을 지닌 워해머의 금수저. 어줍잖은 모루를 들고 나왔다면 그린스킨이 자랑하는 모루진으로 그대로 파묻어버릴 수 있지만, 제국 측이 그레이트 소드까지 들고 나오거나, 탱크를 대동하거나, 생명법사나 보리스 등 유지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구성으로 나온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린스킨에 있어서는 제국 측의 포격보다는 기병이 문제가 되는데, 둠 다이버 캐터펄트로 어느정도 맞사격이 가능한 포병과는 달리, 모루진의 사기가 낮고 마땅한 대대형 보병이 없는 그린스킨 모루진에게 기병의 우회 타격은 스커미셔건 충격기병이건 큰 걸림돌이 된다. 따라서 적 모루를 끝까지 밀어낼 동안 대대형의 희망인 아라크나록 거미를 비롯한 괴수진을 상대의 기병 카드에 붙여서 저지하느냐가 중요한 갈림길이 된다. 기병 잘 막아놓고 모랄빵을 당하지 않도록 군주의 체력관리도 중요하다.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GR_mon_64.png|width=80]] ||<|20> 전투[br] {{{+1 '''>'''}}}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DW_mon_64.png|width=80]] || || {{{#ffffff '''그린스킨'''}}} || {{{#ffffff '''드워프'''}}} || || {{{#00FF00 유리함 }}} || {{{#00FF00 불리함 }}} || * 드워프 드워프 < '''그린스킨''' 배드랜드의 패권을 놓고 가장 먼저 다투게 되는 팩션이지만, 드워프의 모루진은 전 팩션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단단함을 자랑하는 데다가 원거리 병과들의 화력 역시 상상을 초월하고 심지어 근접전도 잘 하므로 여러가지 면에서 그린스킨이 이기기 어렵다. 하지만 드워프는 기병도, 괴수도 없고 마법도 룬 마술을 제외하면 거의 없으므로 정직한 힘싸움 말고는 변수가 적은 것을 최대한 노려줘야 한다. 리더쉽이 낮지만 높은 장갑 관통 피해를 지닌 트롤, 방진 파괴에 특화된 전차 중 하나를 골라서 유용하게 써먹자. 후반에 가면 질량 높은 기병들을 통해 원거리 병과만 견제해주면 그린스킨의 거대괴수들이 모루를 짓밟을 수 있다. 그러나 기본적인 경제력의 차이가 크므로, 최대한 손실을 줄이며 2~3군단과 싸울 각오를 해야 한다. AI끼리의 전투도 그렇듯 초장에 드워프를 제대로 밟아놓지 않으면 햄탈워 최강의 모루 아이언브레이커나 걸어다니는 깡통따개 해머러 같은 고급 유닛이 등장해 그린스킨이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으므로 최대한 빠르게 밟아놓자. 어차피 그린스킨의 장기 승리 조건엔 모든 드워프들을 멸절시키고 드워프들의 거점을 먹는 것도 있으니 배드랜드를 통일하고 나서도 주구장창 싸우게 될 것이다.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GR_mon_64.png|width=80]] ||<|20> 전투[br] {{{+1 '''='''}}}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GR_mon_64.png|width=80]] || || {{{#ffffff '''그린스킨'''}}} || {{{#ffffff '''그린스킨'''}}} || || {{{#00FF00 비등함 }}} || {{{#00FF00 비등함 }}} || * 그린스킨 '''그린스킨 = 그린스킨''' 어차피 [[도긴개긴]]이므로 전술적 격차와 티어간 격차가 크게 다가온다. 내 전설군주를 최대한 지키며 상대 군주의 목을 따 리더십 디버프를 먹은 그린스킨들을 죽이면 된다.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GR_mon_64.png|width=80]] ||<|20> 전투[br] {{{+1 '''='''}}}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VC_mon_64.png|width=80]] || || {{{#ffffff '''그린스킨'''}}} || {{{#ffffff '''뱀파이어 카운트'''}}} || || {{{#00FF00 비등함 }}} || {{{#00FF00 비등함 }}} || * 뱀파이어 카운트 뱀파이어 카운트 = '''그린스킨''' 모루 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는 있지만 제일 큰 문제는 뱀파이어 카운트의 유닛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공포'다. 그린스킨의 가장 큰 단점이 낮은 사기인데, 공포는 이러한 단점을 더 부추기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뱀파이어 카운트 특유의 유닛 소환능력으로 후방 공격 패널티까지 가져오기가 편해서 원래 허약한 그린스킨의 모랄을 팍팍 깎아낼 수 있다. 대공 장악 능력이 약한 그린스킨에게 저가 공중유닛을 잔뜩 끌고 다닐 수 있다는 점도 뱀파이어 카운트에게 유리한 점이다. 이 모든 뱀파이어 카운트의 유리함에도 대충 둘의 상성이 비등한 것은 딱 하나 자이언트 때문이다. 대대형을 상대할 방법이 없는 뱀파이어 카운트 입장에서는 자이언트가 나오면 상대할 방법이 깜깜하기 때문.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Bretonnia.png|width=80]] * 브레토니아 '''브레토니아''' > 그린스킨 브레토니아의 모루진이야 고블린, 끽해야 오크 보이즈 수준으로 정말 보잘것없지만, 가격 대비 성능으로 똘똘 뭉친 농민 궁수와 강력한 기병진은 보병이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그린스킨을 상대로 상당히 위협적이다. 기동전을 하려고 해도 105라는 초월적인 이동속도의 페가서스 나이트들이 걸린다. 일단 모루싸움에서 그린스킨이 질 일은 없으므로, 온 힘을 다해서 상대의 기병진과 궁수를 견제해야 한다. 농민궁수는 근접으로 붙으면 전혀 힘을 못 쓰니 전차나 기병 둘 중 하나만 대동하면 되지만 기병진은 그린스킨이 상대가 안 되므로 반드시 남는 보병 카드를 붙여서 두들겨패줘야 한다. 브레토니아는 기병 장점, 그린스킨은 보병 장점으로 서로간 상성이 비등했으나, 브레토니아 전 보병이 소모품 특성을 받는 등의 상향을 받아 멀티 최상위 팩션으로 뛰어올라 균형이 무너졌다.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Mon_256.png|width=80]] * 카오스의 전사 '''카오스의 전사''' > 그린스킨 카오스 전사와 초즌의 존재 때문에 단순 모루 싸움은 잘 안된다. 카오스가 올 때 쯤이면 괴수를 준비해놔야 카오스의 중갑보병들을 때려잡을 수 있다. 궁병은 없지만 헬캐논이 방당 20킬씩 하므로 단순 포병싸움으로 가다간 손해보기 쉽고, 기병진 역시 보병을 안붙이면 카오스 나이트의 위용에 썰려나가기 딱 좋다. 단순 [[가격 대비 성능]] 유닛이나 흔들기 유닛들은 힘을 거의 못 쓰므로 강력한 깡스펙 유닛들을 준비해야 한다. 문제는 그린스킨이 그러한 깡스펙 유닛이 없다는 것이다. 캠페인에서 [[엔드 타임]] 카오스와 싸우는 경우 여러 군단을 동원해 머릿수로 압살하는 게 좋다. 또한 그린스킨의 장점인 캠페인 맵 땅굴이동과 산악 지형 점거능력을 이용해 카오스를 산맥으로 유도하면 산맥에서 굼벵이가 된 카오스 부대가 소모성 피해를 입어가면서 산악지형의 높은 매복확률까지 써먹을 수 있다. 카오스군은 산악 적합도가 없어 움직일 때마다 소모성 피해를 입고 이동거리도 줄어들어 버린 반면, 그린스킨은 땅굴이동으로 기동성 있게 산지를 움직이며 매복기습할 수 있다. 아무리 카오스가 네버초즌 소리를 듣는 조롱거리라 해도 고티어 유닛 개개인의 깡스펙은 그 블랙 오크들도 상대가 안되는 수준이니 전면전을 벌일 생각은 꿈도 꾸지 말자.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Beastmen.png|width=80]] * 비스트맨 비스트맨 < '''그린스킨''' 비스트맨의 모루진은 전 팩션 중에서 최약체이므로 모루 싸움으로 몰고 가면 된다. 베스티고어는 좀 싸움이 되지만, 언고어든 고어 허드든 보이즈와 빅언즈의 상대가 안 된다. 기병 역할을 대신하는 센티고어는 좀 위협적이나, 보어 보이즈 빅 언으로 상대하면 그만이다. 주의해야할 것은 미노타우로스와 사이고어인데, 사이고어는 그냥 맞괴수를 붙이고 잊으면 되고 미노타우로스는 사격병과로 집중사격하면 만사형통이다. 그린스킨이 우위를 잡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팩션.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Wood_Elves.png|width=80]] * 우드 엘프 '''우드 엘프''' >> 그린스킨 '''하드 카운터.''' 원래 1:1 군단 싸움의 강자인 우드 엘프지만, 그린스킨은 기동성과 전력의 편중이 굉장히 심해서 기동성이 좋은 병과는 약해빠졌고 힘 싸움이 좋은 병과는 느려터졌기 때문에 우드 엘프와의 맞상대가 굉장히 어렵다. 일단 붙어야 뭐라도 해볼 텐데 우드 엘프 궁병진은 사정거리가 무시무시하게 긴데다 트리킨, 트리맨 등 도저히 죽을 생각을 않는 강력한 모루 괴수들이 있기 때문에 그냥 화살비에 보병들이 전멸하고 만다. 그렇다고 기병진에게 맡기자니 와일드 라이더나 가시의 자매단이 결코 보어 보이즈들에게 밀리지 않고 괴수진에게 맡기자니 궁병 점사로 만신창이가 되기 십상이여서 이래저래 그린스킨이 손해다. 그런 고로 궁수의 사정거리 밖에서 우드 엘프를 견제해줄 포병화력이 절실하다. 포병으로 실컷 때리고 화살을 쓰기 어려운 숲으로 유도해서 싸우는 것이 손실을 줄이는 길이다. 다행스럽게도 그린스킨은 포병도 훌륭하기 때문에 다수의 포병을 가지고 운용하면 이야기가 좀 달라질 수도 있다. 높은 명중률의 락 로버나 유도 발사체를 쏘는 둠 다이버 캐터펄트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파일:mon_64.png|width=80]] * 노스카 '''노스카''' > 그린스킨 애초에 강력한 괴수진이 있는 팩션을 상대론 마땅한 대대형 유닛도 없는 그린스킨이 제대로 대처하는 것에서는 한계가 있다. 게다가 노스카의 핵심인 노스카 광전사는 근공근방 낮고, 리더쉽이 낮은 그린스킨에게는 가장 쥐약이 되는 유리대포형 유닛이다. 게다가 달려있는 대보병 보너스 때문에 보병을 붙이면 가격에서 무조건 손해를 보고, 그렇다고 대형을 같이 붙이자니 가성비 싸움이 안된다. 같은 가격으로는 노스카 광전사를 교환해낼 방법이 없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발이 느린 그린스킨 입장에서는 노스카의 투창 기병들의 스커미싱 전략을 상대하기도 껄끄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